취업 · SK하이닉스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반도체 회사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스펙을 위해서 어학연수를 가는 것과 교수님과 프로젝트를 하는 것 중에 어떤게 더 도움이 될까요..? 회사 입장에서는 어느 쪽을 좀 더 높게 사는지 궁금합니다 ㅜㅜ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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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기반기술 지원하려는데 부서관련해서 명확히 알고싶어서 여쭙니다 1. dmi at 이런식으로 나뉘어져있는게 맞나요? 계측팀이랑 분석팀 따로있다고들어서요 2. 계측이나 sem tem을 직접 오퍼레이팅 하지않는다고 들었는데 그럼 데이터가지고 뭐가 잘못돼서 소자에 문제가 생겼는지 분석하는건가요? 예를들면 에칭했는데 깔끔하게 안돼서 측면에 뭐가있다면 그게 impurity인지 그냥 에칭이 제대로 안된건지 물질이나 원인이런걸 명확히 규명하는 부서일까요?
안녕하세요! SK하이닉스 자소서를 제출했는데, 학년별 전공 성적을 기입하는 란에 전자공학(S+)처럼 “전공명(성적)”으로 입력하라고 문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전 에 지원했었던 이력서 불러오기가 가능했는데 이전 입력 방식이었던 “전공명 성적” ex) 전자공학 S+으로 괄호 없이 성적을 적었습니다.. 과목과 성적은 다 입력하기는 했는데 정해진 방식이랑은 좀 다르게 이전의 형식으로 맞추어서 써서, 혹시 이런 부분이 나중에 감점이나 안좋게 작용할 수도 있을까요? “전공명(성적)”가 예시로 보여주신 건 줄 알고 “전공명 성적”의 방식도 가능한 줄 알았는데 예시가 아닌 입력 방식을 정해주신 것 같아서요..꼭 붙고 싶은데..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이번 7월 이천 신입 수시채용에서 저는 두 직무 사이에서 고민이 됩니다. Product Engineering 분야에서는 1. TCAD 툴을 활용해 전력 반도체 BV(breakdown voltage) 불량을 해결한 경험 2. AI 회사에서 비전 모델 로직 짠 경험 3. 공모전에서 장비 데이터 활용한 웨이퍼불량 판정용 ML 로직을 파이썬으로 구현한 경험 이 두 가지가 PE가 요구하는 소자/공정 이해 + Test 및 불량 분석 + 빅데이터 기반 수율 개선 역량과 많이 맞아 보입니다. 설계(Design/DV) 분야에서는 1. SystemVerilog로 Functional & Coverage 검사, Cadence로 RAM 동작 원리 분석 및 파형 검증 경험 2. Virtuoso 툴로 SAR ADC 설계 경험이 있어, 이쪽 직무에도 충분히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두 분야 모두 제 경험과 역량에 잘 부합하는데,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어느 쪽이 더 적합할지 진심 어린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하이닉스 기반기술 지원하려는데 부서관련해서 명확히 알고싶어서 여쭙니다 1. dmi at 이런식으로 나뉘어져있는게 맞나요? 계측팀이랑 분석팀 따로있다고들어서요 2. 계측이나 sem tem을 직접 오퍼레이팅 하지않는다고 들었는데 그럼 데이터가지고 뭐가 잘못돼서 소자에 문제가 생겼는지 분석하는건가요? 예를들면 에칭했는데 깔끔하게 안돼서 측면에 뭐가있다면 그게 impurity인지 그냥 에칭이 제대로 안된건지 물질이나 원인이런걸 명확히 규명하는 부서일까요?
안녕하세요! SK하이닉스 자소서를 제출했는데, 학년별 전공 성적을 기입하는 란에 전자공학(S+)처럼 “전공명(성적)”으로 입력하라고 문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전 에 지원했었던 이력서 불러오기가 가능했는데 이전 입력 방식이었던 “전공명 성적” ex) 전자공학 S+으로 괄호 없이 성적을 적었습니다.. 과목과 성적은 다 입력하기는 했는데 정해진 방식이랑은 좀 다르게 이전의 형식으로 맞추어서 써서, 혹시 이런 부분이 나중에 감점이나 안좋게 작용할 수도 있을까요? “전공명(성적)”가 예시로 보여주신 건 줄 알고 “전공명 성적”의 방식도 가능한 줄 알았는데 예시가 아닌 입력 방식을 정해주신 것 같아서요..꼭 붙고 싶은데..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이번 7월 이천 신입 수시채용에서 저는 두 직무 사이에서 고민이 됩니다. Product Engineering 분야에서는 1. TCAD 툴을 활용해 전력 반도체 BV(breakdown voltage) 불량을 해결한 경험 2. AI 회사에서 비전 모델 로직 짠 경험 3. 공모전에서 장비 데이터 활용한 웨이퍼불량 판정용 ML 로직을 파이썬으로 구현한 경험 이 두 가지가 PE가 요구하는 소자/공정 이해 + Test 및 불량 분석 + 빅데이터 기반 수율 개선 역량과 많이 맞아 보입니다. 설계(Design/DV) 분야에서는 1. SystemVerilog로 Functional & Coverage 검사, Cadence로 RAM 동작 원리 분석 및 파형 검증 경험 2. Virtuoso 툴로 SAR ADC 설계 경험이 있어, 이쪽 직무에도 충분히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두 분야 모두 제 경험과 역량에 잘 부합하는데,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어느 쪽이 더 적합할지 진심 어린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 10
채택된 답변멘티님께서 반도체 회사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학연수와 교수님과의 프로젝트 중 어떤 것이 더 도움이 될지 고민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반도체 산업은 기술적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중시합니다. 따라서 교수님과의 프로젝트 참여가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 경험은 실제적인 기술적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줄 수 있으며, 이는 반도체 산업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어학연수는 글로벌 환경에서 일하는 데 유리할 수 있지만, 반도체 산업에서는 기술적 역량과 실무 경험을 더 중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영어 능력은 국제적인 협업이나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어학 연수 후에도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
